리니지2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리니지 2 광고를 보면서 저번 겨울 방학에 의외로 효과를 톡톡히 봤는지 아니면 저걸 하고도 유저가 안모여서 또 하는진 모르겠지만 리니지 2가 또다시 10일 100시간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러나 차라리 내돈 내고 와우를 했으면 했지 죽었다 깨어나도 리니지 2에 접속하고 싶지 않은 이 마음은 뭘까.... 2006. 6. 29. 지금은 삭제한 리니지 2의 캐릭터들 무료 100시간에 혹해서 만들었지만 둘다 non-PVP서버(15세 서버)인 31서버 칼린츠 출신. 게임이 재미가 없어 ㅠ.ㅠ 무료 100시간에 내 개인정보를 팔아버린 느낌이랄까;; 첫 온라인 게임이 와우였기때문에 키보드로는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없다는 점부터가 최악이었습니다. 키보드로 다룰 수가 없으니 손맛도 없고. 특히 정탄 시스템!!! 최악!!! 언젠가 리니지를 무료게임으로 전환할 경우를 대비해서(그럴날이 올려면 먼 것 같지만) 만들어둔 시스템인게 분명해요. 분명히 유료템으로 팔아버릴 생각이었을겁니다. 정탄쓰면 사냥은 빨라지지만 그에 비례해서 컨트롤도 필요 없습니다. 캐스터의 경우엔 정탄쓰면 한방에 죽더군요. 하지만 파이터는 정탄쓰고 패도 안죽습니다. 그래서 캐스터가 훨씬 더 편해요. 장점이라면.. 2006.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