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트북6

아이폰이든 넷북이든 UMPC든 좋으니 들고 다니면서 와이파이나 와이브로든 상관없으니 무선 인터넷이 풀 브라우징으로 가능한 통신기기 딱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이게 생긴다고 열심히 포스팅을 하지 않으리라는건 알아. 그렇지만 갖고 싶은걸. 2009. 12. 24.
노트북.. 산건 아니지만 구했습니다. 아버지께 부탁드려 알음알음 하나 구하긴 했는데.. 그덕에 나의 꿈은 산산히 break out. 현재 나의 손에 들린것은 2.3 kg...-_-;;; 사양은 좋지만 무게가! 무게가!! 나 이런 사양 필요 없어 ㅠ.ㅠ 가벼운 거면 되는데; 학교에서 두달 렌트할까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있다;; (그치만 하루에 4천원이니까 60일이면 24만원인데-_-; 지금 빌린건 공짜라고) 2008. 4. 9.
다시 한번 노트북 현재의 나 출처는 이곳 으으... 지르고 싶어! 지르고 싶다고!! 2008. 3. 28.
노트북에 하악하악데는 나님 노트북 포스팅은 노트북 살때까지 올라옵니다.. 쭈욱... 최근의 일과는 1. 다나와에서 1.3kg 이하 노트북의 가격을 보고 좌절한다 2. 다나와 중고장터에서 1.3kg이하의 싸고 가벼운 노트북에 하악하악덴다. 3. 가끔 노트북인사이드 중고 장터도 가준다. 그치만 스펙에 무게를 안써놔서 좌절한다. 4. 자신의 현금 사정을 자각한다. 중국 증시 왜 그모양이냐 4. 다시 1~3의 과정을 반복한다 그러다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는데.. 원래는 ODD 없이 USB로 윈도우나 한글을 설치하려고 했는데 USB부팅이 안되면 이 계획은 초장부터 말짱 황이군요. 그럼 외장 ODD를 사거나, ODD가 있는 노트북을 사야할텐데, 그럼 노트북 무게가 무거워지잖아 ㅠ.ㅠ 근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나 어차피 데스크탑에도 DVD플.. 2008. 3. 27.
맥북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학교 셔틀에 탔는데, 어떤 분이 지금 들고다니는 노트보다 얇은 노트북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열심히 타자를 치시더군요. . . . . . 그 순간, 전 사랑에 빠진겁니다... 그 가느다란 몸선, 아리따운 생김, 어쩜 그렇게 쫙 빠졌을까 ㅠ.ㅠ 무의식 중에 노트북에 하악하악해대며(변태다..) 그 노트북의 주인분께 '그, 그거 어디꺼죠?'라고 달라붙어 물어봤을정도; 맥북님의 위력은 그냥 사진으로 봤을데에 비할데가 아니더군요. 다른건 그렇다치고 그 두께가 정말 말이 안나오게 후덜덜덜. ..........근데 저거 usb 꼽을 자리는 있나?;;; D-SUB는 당연히 없겠고; 2008. 3. 20.
요즘은 노트북이 사고 싶습니다. 이제 학교의 에러나는 컴퓨터는 질렸다!!!! (유동인구를 생각해보면 관리는 잘 되어있는 편이지만) 그래서 열심히 찾아보다, UMPC가 끌렸습니다. 가볍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싸고 그래서 주변에 물어보고 다녔습니다. 근데 모두 말리더군요. 오늘 이마트에 갔다가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 . . . 화면 진짜 작구나.... 7인치는 진짜 숙제도 못할 정도로 작더군요; 결국 UMPC의 꿈을 접으며 노트북의 꿈도 접기로 했습니다. .....비싸다구 ㅠ.ㅠ 결론 : 남들이 말릴땐 새겨듣자. 2008.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