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의 언젠가
-제 2, 3부관으로 각각 호르피나(방풍, 방파, 공예)와 발레리(주조)를 고용하였습니다.
6월 8일
-세상에 왠지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기분이라 유럽을 떠돌던 중, 퀘 완료를 했는데 마침 입고 있던 소수배자 내구가 달랑달랑해서 잉글랜드의 안젤라에게 선물을 하였더니....
안젤라가 저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선물을 까서 나온걸 다시 다른 아가씨에게 주면 새 선물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떠오르더군요. 그렇게 저는 '나그네를 지켜보는 꽃' 메모리얼 완성을 향해 출발한 것이었습니다.
6월 20일
-하지만 손쉽게 리스본의 크리스티나를 넘긴 저에게 커다란 장애물이 나타나고야 말았으니... 그녀는 암스테르담의 요안나. 왜 열심히 아이템을 쏟아 부어도 나에게 선물을 주지 않는건데!!ㅠㅠㅠ 거의 3일간 십여개의 아이템과 엄청난 술값을 부담한 끝에 겨우 선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6월 22일
-세비야의 로잘리오, 베네치아의 에레오노라가 주는 선물 겟
6월 23일
-이스탄불의 라디아의 선물 획득. 그리하여 저는 꽃들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지난번 봉제를 올리기 위해 2천 400개나 샀지만 결국 다 쓰지도 못하고, 손해를 보면서 개인 상점으로 올렸지만 팔지도 못한 재봉도구를 소모하기 위해 인도로 출발했습니다.
-호르피나의 능력치가 공개되었습니다. 항해장 28. ..........망했구나!!! 어쩐지 고용 직후부터 불안불안 하더라니. 하지만 저는 이미 인도행 버스에 몸을 실었...ㅠㅠ 결국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6월 24일
-호르피나 감시 82, 창고당번 39, 선의 49. 회계사 42. 쓸데 없는 것만 잘 나오고! 쓸데 있는건 안 나오고!ㅠㅠㅠ
6월 25일
-열심히 벨벳을 찍어 교역레벨 46을 달성하였습니다.
-발레리 능력치 공개. 회계사 48
6월 29일
-발레리 창당 37, 선의 56. 얘도 글렀...ㅠㅠㅠ
6월 30일
-교역 레벨 47 달성
-제 2, 3부관으로 각각 호르피나(방풍, 방파, 공예)와 발레리(주조)를 고용하였습니다.
6월 8일
-세상에 왠지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기분이라 유럽을 떠돌던 중, 퀘 완료를 했는데 마침 입고 있던 소수배자 내구가 달랑달랑해서 잉글랜드의 안젤라에게 선물을 하였더니....
안젤라가 저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선물을 까서 나온걸 다시 다른 아가씨에게 주면 새 선물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떠오르더군요. 그렇게 저는 '나그네를 지켜보는 꽃' 메모리얼 완성을 향해 출발한 것이었습니다.
6월 20일
-하지만 손쉽게 리스본의 크리스티나를 넘긴 저에게 커다란 장애물이 나타나고야 말았으니... 그녀는 암스테르담의 요안나. 왜 열심히 아이템을 쏟아 부어도 나에게 선물을 주지 않는건데!!ㅠㅠㅠ 거의 3일간 십여개의 아이템과 엄청난 술값을 부담한 끝에 겨우 선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6월 22일
-세비야의 로잘리오, 베네치아의 에레오노라가 주는 선물 겟
6월 23일
-이스탄불의 라디아의 선물 획득. 그리하여 저는 꽃들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지난번 봉제를 올리기 위해 2천 400개나 샀지만 결국 다 쓰지도 못하고, 손해를 보면서 개인 상점으로 올렸지만 팔지도 못한 재봉도구를 소모하기 위해 인도로 출발했습니다.
-호르피나의 능력치가 공개되었습니다. 항해장 28. ..........망했구나!!! 어쩐지 고용 직후부터 불안불안 하더라니. 하지만 저는 이미 인도행 버스에 몸을 실었...ㅠㅠ 결국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6월 24일
-호르피나 감시 82, 창고당번 39, 선의 49. 회계사 42. 쓸데 없는 것만 잘 나오고! 쓸데 있는건 안 나오고!ㅠㅠㅠ
6월 25일
-열심히 벨벳을 찍어 교역레벨 46을 달성하였습니다.
-발레리 능력치 공개. 회계사 48
6월 29일
-발레리 창당 37, 선의 56. 얘도 글렀...ㅠㅠㅠ
6월 30일
-교역 레벨 47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