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바라보기-2] '오빠'라고 불러
그럼 나는 성권력 불평등에 저항하던 8~90년대 여성주의자 언니들의 얼을 이어받아
주변 연상 남자들을 '형!!'이라고 부르는건가!!!
는 개소리고
그냥 안 익숙해서 그럼.
근데 '형'이라는 부르는게 '오빠'라고 부르는 것보다 쉽고 편함.
내가 '나 자신이 여성이라는 것'에 대해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탓도 있겠지.
그럼 나는 성권력 불평등에 저항하던 8~90년대 여성주의자 언니들의 얼을 이어받아
주변 연상 남자들을 '형!!'이라고 부르는건가!!!
는 개소리고
그냥 안 익숙해서 그럼.
근데 '형'이라는 부르는게 '오빠'라고 부르는 것보다 쉽고 편함.
내가 '나 자신이 여성이라는 것'에 대해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탓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