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사 보긴 꽤 오래 전에 봤지;;;
추천받아서 봤는데, 결국 웹으로는 피곤해서 못보고 출판물로 봄.
한줄 감상 : 마초.
작가의 여자에 대한 인식이 성녀/창녀의 이분법 밖에 없다.
전복이 있긴 하지만, 남자의 구원에 의해서.
읽으면서 '기분이 나쁘다'는 느꼈는데
최근 비슷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작가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왜 기분이 나빠졌는지 알게되었다.
하기사 보긴 꽤 오래 전에 봤지;;;
추천받아서 봤는데, 결국 웹으로는 피곤해서 못보고 출판물로 봄.
한줄 감상 : 마초.
작가의 여자에 대한 인식이 성녀/창녀의 이분법 밖에 없다.
전복이 있긴 하지만, 남자의 구원에 의해서.
읽으면서 '기분이 나쁘다'는 느꼈는데
최근 비슷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작가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왜 기분이 나빠졌는지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