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에서 미친듯이..는 아니고 하여간 성실하게 홍차를 쓸어왔다는 이야기는 했습니다만.
당시 사온 차가 딜마 과일차 티백 세트, 트와이닝스 티백 세트, 루피시아 파라다이스, 니나스 MAGICIENNE 인데........
티백 세트들은 그렇다치고, 뒤에 두 차는 시향을 하고 사온 차란 말입니다.
근데
MAGICIENNE
Green Tea. Pineapple, coconut
PARADISE
Black tea. papayas and mangoes
전부_열대_과일
..........................나님........
바보 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