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데이트 이후 통신사앱과 삼성앱은 모두 사용 중지. 상쾌해요!
-요즘의 고민은 페북 앱. 난 페북 동기화를 하지 않는데! 알람도 받지 않는데! 왜 메모리에 상주하고 있는거야!ㅗㅗㅗㅗ
-기본 원칙은 '원래 깔린걸 쓴다' 날씨, 카메라, 갤러리, 음악 재생, 알람 등등은 기본 앱을 이용합니다.
-그래도 인터넷은 크롬(애칭 끄로미). 글씨 자동 확대 기능덕분에, 모바일 페이지 없이 웹페이지로만 봐야하는 사이트를 볼 때 정말 좋습니다.
-맛집 어플로는 윙스푼. 네이버쯤 되면 이용자가 많으니 알바가 좀 적겠지... 하는 기대로 이용 중입니다. 맛집관련 포스팅에서 본 칭찬7-비난 3 비율 정도면 알바들만 쓴게 아니다라는 말이 마음에 참 와닿더군요
-일정 어플로는 jorte. 오만 어플을 다 써보긴 했는데 이게 제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상황이 바뀌면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노트 앱은 simple notepad. 체크리스트와 그냥 쓰기가 있습니다.
그림 메모라던가 녹음 메모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도 있습니다만, 잘 쓰지 않을 것 같아서 생략.
솔직히 예쁜 앱은 아니지만(메모 앱은 예쁜것도 진짜 많죠), 오로지 제공하는 위젯이 다양하다는 이유로 골랐습니다.
-에버노트도 다운받아봤지만... 왜 아무도 이 앱을 이용하려면 계정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안하는거야?!! 계정 만들 필요가 있는 앱들은 미리 좀 이야기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할일 목록은 노트앱과 일정앱을 나눠서 이용. 제한 시간이 있는 쪽은 일정앱, 없으면 노트앱.
-재미있는 앱은 mindjet. 마인드 맵을 그리는 지도입니다. 본연의 기능보단 메모장처럼 쓰는게 흠이지만요.
-덩치는 더럽게 크지만 그냥저냥 쓰는 앱은 sk의 스마트월렛. 이런 전자지갑류 어플은 3개 통신사 모두 있지만, 속도가 개중에 낫고 결정적으로 오케이 캐시백 카드가 있으니까.
-게임은 칠교놀이와 메가몰스토리와 피크로스 네모네모 정도. 소소합니다. 이게 다 제가 빈곤해서....
-요즘의 고민은 페북 앱. 난 페북 동기화를 하지 않는데! 알람도 받지 않는데! 왜 메모리에 상주하고 있는거야!ㅗㅗㅗㅗ
-기본 원칙은 '원래 깔린걸 쓴다' 날씨, 카메라, 갤러리, 음악 재생, 알람 등등은 기본 앱을 이용합니다.
-그래도 인터넷은 크롬(애칭 끄로미). 글씨 자동 확대 기능덕분에, 모바일 페이지 없이 웹페이지로만 봐야하는 사이트를 볼 때 정말 좋습니다.
-맛집 어플로는 윙스푼. 네이버쯤 되면 이용자가 많으니 알바가 좀 적겠지... 하는 기대로 이용 중입니다. 맛집관련 포스팅에서 본 칭찬7-비난 3 비율 정도면 알바들만 쓴게 아니다라는 말이 마음에 참 와닿더군요
-일정 어플로는 jorte. 오만 어플을 다 써보긴 했는데 이게 제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상황이 바뀌면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노트 앱은 simple notepad. 체크리스트와 그냥 쓰기가 있습니다.
그림 메모라던가 녹음 메모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도 있습니다만, 잘 쓰지 않을 것 같아서 생략.
솔직히 예쁜 앱은 아니지만(메모 앱은 예쁜것도 진짜 많죠), 오로지 제공하는 위젯이 다양하다는 이유로 골랐습니다.
-에버노트도 다운받아봤지만... 왜 아무도 이 앱을 이용하려면 계정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안하는거야?!! 계정 만들 필요가 있는 앱들은 미리 좀 이야기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할일 목록은 노트앱과 일정앱을 나눠서 이용. 제한 시간이 있는 쪽은 일정앱, 없으면 노트앱.
-재미있는 앱은 mindjet. 마인드 맵을 그리는 지도입니다. 본연의 기능보단 메모장처럼 쓰는게 흠이지만요.
-덩치는 더럽게 크지만 그냥저냥 쓰는 앱은 sk의 스마트월렛. 이런 전자지갑류 어플은 3개 통신사 모두 있지만, 속도가 개중에 낫고 결정적으로 오케이 캐시백 카드가 있으니까.
-게임은 칠교놀이와 메가몰스토리와 피크로스 네모네모 정도. 소소합니다. 이게 다 제가 빈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