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타던 사이에 이것도 좀 했습니다.
엔딩 조건이랑, 플레이 요령을 좀 알고 나니
꽤 쉬운 게임이군요.
국왕은 기품이 800이 넘어야 한다던가
왜 나는 용사 만들기를 수만번 시도했지만 실패했는지 알았다던가
왜 나는 허구헌날 화가와 무용가와 소설가만 나오는가
기타 등등.
문제는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려서 흥미가 떨어졌...;
다음엔 암흑계로 시도해볼까..
엔딩 조건이랑, 플레이 요령을 좀 알고 나니
꽤 쉬운 게임이군요.
국왕은 기품이 800이 넘어야 한다던가
왜 나는 용사 만들기를 수만번 시도했지만 실패했는지 알았다던가
왜 나는 허구헌날 화가와 무용가와 소설가만 나오는가
기타 등등.
문제는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려서 흥미가 떨어졌...;
다음엔 암흑계로 시도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