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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충격

by 리엘란 2008. 4. 30.
이번달은 만화방을 단 한번도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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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놀라울데가.


피씨방은 딱 한번 갔다.
오늘 하도 간만에 갔더니 알바언니는 모르는 사람, 거기다 피씨방 회원 번호를 잊어먹는 충격의 사태까지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