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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야금.. 그래도...

by 리엘란 2007. 9. 24.
밤하늘에 별이 빛나고
해변에는 모래가 빛나는
켈라 항구는 정말 아름답더이다...

마비 그래픽에서도 간만에 '아 예쁘다' 싶은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야금 6랭


가끔 은광보다 금광이 많이 뽑힙니다.-_-;
9랭되면 두개씩 팍팍 뽑힙니다. 여태까지 중에 '두개씩'이라는 단어가 들어간것 중에 가장 높은 확률일지도;
야금용 채의 내구는 가히 안습입니다. 5가 뭐야!!
게다자 잡화점에서 팔면서 왜 무기점 수린데!!;
야금 6랭찍으면서 제련 2랭을 끝내 못넘겼습니다. 아 허무해.
켈라 해변에서만 캤는데, 보석은 스타사파이어-재스퍼-아쿠아마린-다이아몬드-루비 순으로 많이 나오더군요. 워낙 비오는 낮에 캔일이 없어서-_-;


부캐가 수고한 추석 한복 이벤트 여성용. 색은 이쪽이 좀 낫구먼.. 그래도 수가는 귀찮아서 생략



얜 또 왜이렇게 힘겨워보여..;;



덤으로 신규 타이틀 신고

'강한'때와 달리 거의 스킬빨


타이틀도 +20, 아이템이라곤 오로지 +5짤 광택나는 버클 하나, 대신 이번엔 수장의 축복을 받았음.
근데 문제는 음식빨을 풀로 받았던 '강한'때와 달리, 별 갯수를 잘못 확인했는지 음식도 딸랑 +28!!(아니 2만 5천이나 하는 주제에!)

문제 해결을 위해 긴급 스킬 랭업, 레인지를 c랭에서 다시 a랭으로 업!


타이틀 획득

타이틀 달고


필리아 지역에서 적당한 몹 찾기가 힘들었기때문에 고생했음 ㅠ.ㅠ
그나저나 레인지는 또 언제 깍누-_-


그리고 이 사슴이벤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