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정모가 있어서 적당히 마시고 놀다가 노래방에서 쫓겨나서(?) 결국 피씨방 ㄱㄱ
처음엔 셋이서 원만하게(?) 키상을 돌았는데
돌다가 알상이 나왔다.
'알상 한번 가볼까요?'
........이것이 악몽의 서막이었을줄이야;
마침 셋다 적당히 알딸딸~한 상태에서 밤샘의 여파가 나타나는 새벽 4시.
과감하게 들어간 알상.
.........뭐 이따구 던전이 다있어!!!!!!
그나마 키상은 몇번 쩔을 받아봐서 요령이 있었는데, 처음 들어오는 알상, 크리가 안터져서 대미지는 안나오고 윈밀도 시간 못맞추겠고.. orz.
그나마 아처몹이 머리가 나빠서 싱하노기가 되서 다행이었다;
하여간 원없이 죽어가며 2층까지 돌다가; 결국 버스 시간이 되서 종료.
술에 취한 상태여서 경험치바가 안보였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깍인 경험치에 눈물을 흘렸을듯 ㅠ.ㅠ
처음엔 셋이서 원만하게(?) 키상을 돌았는데
돌다가 알상이 나왔다.
'알상 한번 가볼까요?'
........이것이 악몽의 서막이었을줄이야;
마침 셋다 적당히 알딸딸~한 상태에서 밤샘의 여파가 나타나는 새벽 4시.
과감하게 들어간 알상.
.........뭐 이따구 던전이 다있어!!!!!!
그나마 키상은 몇번 쩔을 받아봐서 요령이 있었는데, 처음 들어오는 알상, 크리가 안터져서 대미지는 안나오고 윈밀도 시간 못맞추겠고.. orz.
그나마 아처몹이 머리가 나빠서 싱하노기가 되서 다행이었다;
하여간 원없이 죽어가며 2층까지 돌다가; 결국 버스 시간이 되서 종료.
술에 취한 상태여서 경험치바가 안보였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깍인 경험치에 눈물을 흘렸을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