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학기만 되면 무언가를 지르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지름 물품은 세이코 KR-T1000
(세이코는 시계회사 아니었어? 라고 물으신다면 샤프는 샤프펜슬 카시오는 시계회사...)
롱맨 영영사전부+브리태니커에 꽂혔습니다.
그러나 그 댓가로 일한이나 중한은 하나도 없..;;
키감도 괜찮고 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가장 많이 도움을 받은 사이트 스터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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