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발맞추어 질문 하나,
작가니마, 다음권은?!!!!
최근의 버닝~ 이라고 말하기엔 저번권이 나온지 너무 지나서 고민스러운 크게 휘두르며.
야구만화는 이게 처음인데, 좋습니다. 얘들이 고등학교 1학년생인데, 하는짓들이 느므느므 귀엽습니다!!! 보통 소심한 주인공 싫어하는 편인데, 미하시는 괜찮아요. 아베가 있으니까(응?) 하여간 소심도 극에 달하면 귀여워! 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뭐, 남자얘니까 그렇게 느끼는것도 있겠지만.
하여간 니시우라 아이들이 굉장히 '소년'다워서(그렇니까, 로망쪽의 소년다움이지요. 실제의 남아들이란;) 마음에 듭니다. 여성진도 마음에 들고요. 모모에 감독님 최고-_-b
다만 진행이 빠른듯 하면서도 느린편. 지역 예선 1경기에서 몇권을 쓸 생각이야.... 더파이팅을 보면 1경기당 권수가 점점 더 늘어나던데, 벌써부터 이런 페이스면 막권에 어떻게 될지 상상하기도 두렵습니다;;
게다가 마지막권(6권) 나온게 벌써 '작년' 5월. 연재는 그럭저럭 착실한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래서야.....;;
그래도 애니화가 된다니까 무언가 진전 사항은 있겠지요. 하지만 테니스의 왕자님 애니같이 되는건 싫어... (신발끈, 코트, 서브 장면의 연타)
덤. 한가지 확실히 나온다! 아베가 부상으로 미하시가 투수 하는 경기에 포수 못봐주는 에피소드!
작가니마, 다음권은?!!!!
최근의 버닝~ 이라고 말하기엔 저번권이 나온지 너무 지나서 고민스러운 크게 휘두르며.
야구만화는 이게 처음인데, 좋습니다. 얘들이 고등학교 1학년생인데, 하는짓들이 느므느므 귀엽습니다!!! 보통 소심한 주인공 싫어하는 편인데, 미하시는 괜찮아요. 아베가 있으니까(응?) 하여간 소심도 극에 달하면 귀여워! 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뭐, 남자얘니까 그렇게 느끼는것도 있겠지만.
하여간 니시우라 아이들이 굉장히 '소년'다워서(그렇니까, 로망쪽의 소년다움이지요. 실제의 남아들이란;) 마음에 듭니다. 여성진도 마음에 들고요. 모모에 감독님 최고-_-b
다만 진행이 빠른듯 하면서도 느린편. 지역 예선 1경기에서 몇권을 쓸 생각이야.... 더파이팅을 보면 1경기당 권수가 점점 더 늘어나던데, 벌써부터 이런 페이스면 막권에 어떻게 될지 상상하기도 두렵습니다;;
게다가 마지막권(6권) 나온게 벌써 '작년' 5월. 연재는 그럭저럭 착실한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래서야.....;;
그래도 애니화가 된다니까 무언가 진전 사항은 있겠지요. 하지만 테니스의 왕자님 애니같이 되는건 싫어... (신발끈, 코트, 서브 장면의 연타)
덤. 한가지 확실히 나온다! 아베가 부상으로 미하시가 투수 하는 경기에 포수 못봐주는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