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틀리에 시리즈가 땡겨서 잡았다.
나는 초기작인 마리의 아틀리에가 바로 다음 시리즈인 에리의 아틀리에보다 훨씬 쉽기 때문에 좋아한다.(이래서 내가 게임을 못하나 보다)
마리, 에리의 아틀리에는 남자 주인공(?) 급의 성우가 의외로 호화찬란해서, 마리의 아틀리에는 코야스 다케히코, 에리의 아틀리에는 세키 토모카즈다. 참고로 그 전까지 열혈 성우로 찍혀있던 세키씨의 경우 에리의 아틀리에의 '노르디스'로 '세키 토모도 범생이를 할 수 있다' 라는 인상을 심어주는데 성공했다...;
코야삥의 경우 워낙 좋아하는 성우이기도 하고, 마리크라이스 커플이 마음에 들기도 해서(크라이스가 마리에게 잡혀살 것이 분명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플레이 중에 반드시 크라이스 이벤트를 보기위해 착실히 노력했고, 봤다. 사실 보기 어려운 이벤트는 아니지만.. 이 이벤트를 처음봤을때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다.
나는 초기작인 마리의 아틀리에가 바로 다음 시리즈인 에리의 아틀리에보다 훨씬 쉽기 때문에 좋아한다.(이래서 내가 게임을 못하나 보다)
마리, 에리의 아틀리에는 남자 주인공(?) 급의 성우가 의외로 호화찬란해서, 마리의 아틀리에는 코야스 다케히코, 에리의 아틀리에는 세키 토모카즈다. 참고로 그 전까지 열혈 성우로 찍혀있던 세키씨의 경우 에리의 아틀리에의 '노르디스'로 '세키 토모도 범생이를 할 수 있다' 라는 인상을 심어주는데 성공했다...;
코야삥의 경우 워낙 좋아하는 성우이기도 하고, 마리크라이스 커플이 마음에 들기도 해서(크라이스가 마리에게 잡혀살 것이 분명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플레이 중에 반드시 크라이스 이벤트를 보기위해 착실히 노력했고, 봤다. 사실 보기 어려운 이벤트는 아니지만.. 이 이벤트를 처음봤을때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