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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악몽

by 리엘란 2014. 12. 19.

고양이과 맹수 털인형이 뽀뽀해달라고 달라붙길래

힘으로 밀어냈더니

제 앞발로 내 입술을 치는 악몽을 꿨습니다.

알람 소리가 그렇게 감사히 느껴지기는 처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