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의 탐험가' 타이틀 겟!
리엘란
2006. 12. 26. 22:14
간만에 마비노기를 잡았다.
길드 정모를 틈타, 그동안 접었던 레벨 24-_-;의 캐릭터를 초고속으로 환생시켜서 폐카를 돌며 다시 레벨 20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정액을 안끊은터라 가방이 없어서 그 이후로는 다시 스톱-_-;;;;;
하여간 꼼수를 쓴 덕에 나름 화이트 나이트가 되었다.
만, 페카를 돌면서 너무 초고속으로 렙업을 해버린 터라 놓친 포인트가 너무 높아 ㅠ.ㅠ 안그랬으면 숫자랭 돌입인데!!
하여간 할수 있는 일이 없던지라 그동안 미뤄왔던 '라노의 탐험가'와 '콘누스의 탐험가' 그리고 이번에 투입된 '피시스의 탐험가' 타이틀 세개를 모두 획득!
그러나 내 타이틀은 여전히 '한방에 곰을 잡은'으로 고정 중-_-;;
피시스 지역에서 하얀 눈밭에 발자국이 남는 모습이 와우가 연상됐다.
더불어 자이언트 지지도 했다.
원래는 엘프 지지 안할 생각이었는데, 어차피 지지 철회해도 카드가 남는다면 인벤 하나 얻는 셈 치고 자이언트 지지 철회-엘프 지지-엘프 지지 철회 순으로 해볼까 생각 중.
그러나 자이언트 지지 포기한다고 하면 왠지 맞아 죽을 것 같은 불길한 느낌;
그래도 와우 다시 그만두고 마비로 돌아간다는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학교 다시 다니게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길드 정모를 틈타, 그동안 접었던 레벨 24-_-;의 캐릭터를 초고속으로 환생시켜서 폐카를 돌며 다시 레벨 20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정액을 안끊은터라 가방이 없어서 그 이후로는 다시 스톱-_-;;;;;
하여간 꼼수를 쓴 덕에 나름 화이트 나이트가 되었다.
만, 페카를 돌면서 너무 초고속으로 렙업을 해버린 터라 놓친 포인트가 너무 높아 ㅠ.ㅠ 안그랬으면 숫자랭 돌입인데!!
하여간 할수 있는 일이 없던지라 그동안 미뤄왔던 '라노의 탐험가'와 '콘누스의 탐험가' 그리고 이번에 투입된 '피시스의 탐험가' 타이틀 세개를 모두 획득!
그러나 내 타이틀은 여전히 '한방에 곰을 잡은'으로 고정 중-_-;;
피시스 지역에서 하얀 눈밭에 발자국이 남는 모습이 와우가 연상됐다.
더불어 자이언트 지지도 했다.
원래는 엘프 지지 안할 생각이었는데, 어차피 지지 철회해도 카드가 남는다면 인벤 하나 얻는 셈 치고 자이언트 지지 철회-엘프 지지-엘프 지지 철회 순으로 해볼까 생각 중.
그러나 자이언트 지지 포기한다고 하면 왠지 맞아 죽을 것 같은 불길한 느낌;
그래도 와우 다시 그만두고 마비로 돌아간다는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학교 다시 다니게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